내아내의 모든것 -남자독백
- 작성일2018/06/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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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선생님..아내분..조심하십시오 저남자요 앞집 산다면서요 이사를하던가.. 아니ㅕㅁㄴ 아내분 단속을 잘하시든가 저사람 여기로 온지 몇달밖에안됐는데... 벌써 알만한 사람들은 다압니다. 매일같이 여자들이 찾아와서 난리도난리도 아니에요... (한숨쉬며) 이제는 항의전화도 안들어와요 그러려니 해서..이건 극빈데 연예인도 있었어요 난리 핀 여자중에 알만한 연예인..내가 싸인도 받았어 전설의 카사노바래요 뭐 저도 이해불가인데 말입니다. 유부녀 상대로 법정 출두도 잦았고 구속마 ㄴ안됏다 뿐이지 경력으로 치자마 어느 전과범 못지않단 소문도 있고.. 암트 ㄴ그쪽 세계 다 평정하고 잠시 휴식 차 여기로 왔다나 뭐라나..암튼 뭐가있대요! 그러니까 그냥 뭐가..뭐가 있는남잔데 안넘어 갈래야 안넘어갈수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