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들 남자독백
- 작성일2019/09/19 18:13
- 조회 748
[동배]
아 글쎄 와 안한다는긴데 안해본 일도 아이고.
어차피 누가해도 할 일인데 괜히 남 좋은일 시킬 필요 없잖아?
그라고 시바 이제 빛가리 할때도 됐잖아
행님 저번에 사고친거 기억안나요?
와 그때 고기들 밥준다고 아주 좆빠지는 줄 알았소
그걸로 퉁치면 곤란하지. 내는 신용 파토나가 하루아침에 쌩양아치 됐는데.
아 ... 알았소 알았소 그거 내리놓고! 진짜 성질하고는
행님 행님이 내한테 짬짬이 빌려간 돈만 3억이요 3억
내도 여치이고 저치이고 죽겠다.
돈 나올 구석이 있다 이기제...
그래봤자 니도 개족보에 쌩양아치다
어 장형사 내요 바빠?
어차피 누가해도 할 일인데 괜히 남 좋은일 시킬 필요 없잖아?
그라고 시바 이제 빛가리 할때도 됐잖아
행님 저번에 사고친거 기억안나요?
와 그때 고기들 밥준다고 아주 좆빠지는 줄 알았소
그걸로 퉁치면 곤란하지. 내는 신용 파토나가 하루아침에 쌩양아치 됐는데.
아 ... 알았소 알았소 그거 내리놓고! 진짜 성질하고는
행님 행님이 내한테 짬짬이 빌려간 돈만 3억이요 3억
내도 여치이고 저치이고 죽겠다.
돈 나올 구석이 있다 이기제...
그래봤자 니도 개족보에 쌩양아치다
어 장형사 내요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