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들 남자독백
- 작성일2019/01/18 14:38
- 조회 743
[동배]
아 글쎄 와 안한다는긴데 안해 본 일도 아이고.
어차피 누가 해도 할 일인데 괜히 남 좋은 일 시킬 필요 없잖아?
그리고 시바 이제 빚가리 할 때도 됐잖아.
행님 저번에 사고친거 기억 안나요?
와 그 때 고기들 밥 준다고 아주 좆빠지는 줄 알았소.
그걸로 퉁치면 곤란하지. 내는 신용 파토나가 하루 아침에 쌩 양아치 됏는데.
아... 알았소 알았소 그거 내리놓고! 진짜 성질하고는
행님 행님이 내한테 짬짬이 빌려간 돈만 3억이요 3억
내도 여치이고 저치이고 죽겠다.
돈 나올 구석이 있다 이기제..
그래봤자 니도 개족보에 쌩양아치다
어 장형사 내요 바빠?
어차피 누가 해도 할 일인데 괜히 남 좋은 일 시킬 필요 없잖아?
그리고 시바 이제 빚가리 할 때도 됐잖아.
행님 저번에 사고친거 기억 안나요?
와 그 때 고기들 밥 준다고 아주 좆빠지는 줄 알았소.
그걸로 퉁치면 곤란하지. 내는 신용 파토나가 하루 아침에 쌩 양아치 됏는데.
아... 알았소 알았소 그거 내리놓고! 진짜 성질하고는
행님 행님이 내한테 짬짬이 빌려간 돈만 3억이요 3억
내도 여치이고 저치이고 죽겠다.
돈 나올 구석이 있다 이기제..
그래봤자 니도 개족보에 쌩양아치다
어 장형사 내요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