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서재, 이순재에게 책이란 "인생친구"이다
  • 작성일2018/07/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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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재,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는 분야별 전문가를 만나 직업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직접 추천하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2시간이 넘는 인터뷰가 힘들 법도 한데, 80대 노배우의 눈동자는 오히려 총명해졌다. 20살 때부터 62년간 한 해도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펼쳐온
국민 배우 이순재. 그는 요즘도 두 가지 연극을 왔다 갔다 하며 자신의 암기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대사를 외울 수 있을 때까지는 연기하고 싶다는 게 그의 바람이다.
오랜 기간 동안 배우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물으니, “책을 많이 읽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요즘은 전부 스마트폰만 두들겨서 답만 찾으려 한다”며
“책을 읽어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과정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고 독서의 힘을 어필했다. 그의 서재에는 다양한 분야의 낡고 오래된 책들이 여기저기 손 가는 대로 꽂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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